커 뮤 니 티
소중한 산모의 편안함을 위해 the well, 아이의 소중함을 위해 the well
우선 아는 지인이 지인에게 소개받아서 디웰 프리미엄 관리사님과 육아를 한 후 너무 좋았다고 말해줘서 임신때부터 지정을 해뒀는데요
사실 저는 낯선 사람이 집에 와있는다는것에 어느정도 부담이 있었는데 초산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도움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산후관리서비스를 이용하게 된 상태였어요
서비스 이용 주간이 추석이 끼여있어서 조리원 퇴소 후 하루 오시고 한동안 못오시는거였는데 사전에 미리 연락주셔서 현재 저희 육아 상태에 대해 확인해주시고 하나씩 맞춰나가보자고 응원해주셨어요 !
첫 날 오셔서부터 '연잎밥'을 집에서 직접 준비해서 가져다주셨는데 정신이 없어서 사진이 없네요ㅠ-ㅠ
너무 맛있었고 정성에 감동했었어요 ..
관리사님 추천 이유 몇가지 써보자면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십니다.
-아기가 등센서도 심하고 강성울음이라 손도 많이가서 저희 부부는 많이 지쳐있었는데 아기는 우는게 표현방식이다, 기저귀 보고 바로 우는아기면 애가 깔끔한거다, 잘먹어서 너무 예쁘다 등으로 저희 생각을 바꿔주시고 매번 아기행동에 밝게 반응해주시고 말 계속 걸어주셔서 진짜 가족처럼 아기를 예뻐해주셨어요
아는 지식이 많으셔요
-아기가 조리원에서 울 때마다 맘마를 줘서 뱃골이 늘어나고 수유텀도 엉망이여서 배앓이가 심했는데 수유텀 늘리는 법, 배앓이 마사지, 배앓이 감소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셔서 초반보다 아기가 훨씬 편해졌고 우는게 많이 줄었어요
청결, 위생 철저하게 지키십니다
임신 전 직업이 간호사였던터라 위생에 민감해서 집에 낯선사람이 오는게 꺼려졌던게 있었는데 집 청소는 물론이고 아기 빨래 꼭 헹굼 5회 지켜주시고, 아기 만질 때 꼭 손소독 해주셨어요 설거지도 쌓일 틈 없이 매번 해주시고 저희집에서 바빠서 방치해뒀던 곳들도 어느새 다 치워주셨어요 (너무 치워주셔서 오히려 죄송할 정도 ... ㅠㅠㅠㅠ)
더불어 아기 예방접종으로 병원갈 일이 있었는데
병원에 사람많아서 애기 혹시나 병 옮길까봐 걱정된다며 의자에 앉지도 않으시고 사람들과 떨어져서 내내 아기 케어해주시고 돌아와서도 체온이랑 컨디션 체크해주셨어요 덕분에 아기 별일없이 진료잘받았어요 !
육아 고충을 잘 이해해주세요
초산에 거의 독박육아라 잠도 부족하고 피곤한 시간이 많았는데 제가 뭘하려고하면 다 먼저 챙겨주시고 휴식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앞으로 못나갈 수 있는걸 알고 외출도 자주 나가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안심하고 믿고 나갈 수 있어서 맘이 좀 편했습니다
음식솜씨는 말할 필요없이 밑에 사진보세요..
첫날 연잎밥도 놀랐는데 저희집 부족한 재료로 매번 진수성찬을 차려주셨어요 한식뿐 아니라 양식까지 준비해주시고 제가 오이를 못먹는데 항상 그 부분 신경써서 재료 대체해서 음식해주셨어요 사진에 비주얼도 멋지지만 맛도 정말 좋았어요
팽이버섯전, 두부조림
묵은지 김밥(정말 맛있었습니다!!),샐러드,미역국
새우굴소스덮밥, 계란국, 고사리나물,애호박나물
계란김밥, 감자국
간장찜닭, 크래미 샐러드
오므라이스, 미역줄기볶음, 콩나물무침
볶음밥, 각종나물, 물김치
(직접 담궈주셔서 한동안 잘먹었어요)
사과계란샌드위치, 감자스프
소고기 스테이크, 매실장아찌, 배추샐러드
가지새우덮밥, 부추 소스
갈비찜, 그리고 대망의 구절판 ...
손 많이 가셨을텐데 마지막 선물이라며 정성스레
준비해주셔서 남편과 싹싹 긁어먹었어요
음식 사진밖에 없지만 집안 청소며 아기케어며 어느하나 부족함 없이 넘치게 도움받아서 너무 감사한 마음만 있습니다 저는 둘째 낳아도 꼭 허인선 선생님께 아기 맡길거예요 !!
다들 저처럼 좋은 관리사 선생님 만나셔서 육아에 조금이라도 도움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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