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선생님께서 목욕시켜주실때 찍은 사진입니다
(아들자랑 주의)
아직 철없는 부부이기도 하고, 3개월의 짧은 출산휴가 후
워킹맘으로 복귀라, 선생님께 최대한 많이 배우고 싶었고,
질문도 많았습니다.
1. 존중
> 다들 그렇겠지만, 임신하면 여기저기서 잔소리나 참견을 많이
들어요, 이미 잔소리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터라,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선생님께선 제 말에 귀 기울여 들어주시고,
존중해주셔서 대화내내 너무 편했습니다.
2. **** 아기케어 ****
> 이게 제일 문젠데,,
몸이 워낙 약한 상태에서 임신을 한터라, 출산후 몸이
많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기케어 집중에 체크를 했습니다.
어찌나 사랑으로 케어해주시는지,
저 말고 선생님을 더 많이 찾아 큰일이예요..
3. 음식
> 개인 취향이겠지만, 저는 입도 짧은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출산 후 배는 고픈데 입맛이 너무 떨어져서, 빈혈까지 생길정도였어요. 산모는 먹는게 중요하다며, 맛있는것보다 주로 잘 먹던 거
물어보셔서 대충 말아먹기 편했던 배추된장국을 말했더라죠,,
저는 3주내내 배추된장국을 먹었어요.
이 간단한 국이 선생님 손맛을 거쳐 살면서 먹어본 된장국은 생각도 안들정도로 맛있고 질리지 않았습니다.
너무 그리울것 같아요.
4. 꿀팁
> 저는 워커 홀릭입니다. 그 덕에 알아본것도 많이 없고,
맘카페 가입은 물론 조동 만드는것도 싫어했어요
(관계란 이어져야 하려면 관리도 중요하니까요)
이 작은 아이를, 남편과 저 둘만 사는 공간에 데려와 키우려니 막막하고 겁이 많이 났어요.
육아는 물론 살림살이에도 겁먹지 말라며 쉽고 많은 꿀팁을 주셨고,
지금은 선생님 없는 주말엔 아기가 울어도 당황하지 않고 케어가
어느정도 가능해졌어요.
선생님을 만나 정말 행운입니다.
하루만 뵈면 이제 끝인데,
아가도 선생님을 찾을것 같아 큰일이예요.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남구, 남창 (울주군) 맘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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