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 뮤 니 티
소중한 산모의 편안함을 위해 the well, 아이의 소중함을 위해 the well
산후도우미 업체를 찾던 중 눈에 띄었던 이름이 바로 디웰이였습니다.
쌍둥이는 도우미 매칭이 어려워 미리 신청을 해야한다는 글들이 많았는데 막달까지도 산후도우미에 대한 고민을 하느라 늦게 신청했고 안될까봐 걱정 했습니다.
근데 디웰에서는 바로 OK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결론적으로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기 정말 잘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엄마인데 아이가 하나도 아니고 둘.. 진짜 막막하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는데 정광미, 이혜경 선생님께서 많이 알려 주셨어요
쌍둥이 카페에 종종 올라 오는 글중에 하나가 도우미 선생님 2분을 모셨는데 두분의 합이 맞지 않아 불편하다는 글이예요. 그래서 두분을 모실때 그런 걱정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선생님들은 환상의 콤비를 뽐내시며 아이 둘을 완벽하게 케어 해 주셨고, 그 동안 저는 밀린 잠을 푹 잘 수 있었어요ㅎㅎ 아마 선생님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몸 회복도 더뎠겠지요..
아이들 둘다 자면 두분다 가사일과 요리를 해주시고, 아이 한명이 깨어있으면 한분이 아이 둘을 보고 나머지 한분이 가사일과 요리, 아이 둘다 깨어있으면 1인 1아기 케어에 집중....
선생님들께서 모든면에서 프로페셔널하셨어요. 서비스 이용 전에 고민했던게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윤슬 여울이를 예뻐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 그래서 아이들이 선생님 품을 더 찾았나봐요ㅎㅎ 본인들 예뻐해주는 사람을 알아보고..^^..
아기 케어만 해 주셔도 된다 할 정도로 식사엔 관심 없었는데요, 산모는 잘 먹어야 한다며 아침과 저녁 맛있는 음식도 해 주셔서 진짜 감사했어요!
덕분에 야간에도 힘을 내서 아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ㅎㅎ
퇴근하실때& 주말에 혼자 육아해야하는 저를 친정엄마처럼 걱정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서비스 이용 마지막 날에는 눈물이 글썽 나더라구요.
서비스 이용 기간을 더 길게 하지 않았을까... 과거의 나를 혼내고 싶네요ㅠㅠ
정광미 이혜경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의 모든 날들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래봅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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